최대한 많이 정리하고, 빨리 자려는 목적으로 여행기를 적습니다. 나중에 싹 정리할 기회가 있으면 깔끔하게 정리할 듯.
9월 15일 오후 12시 30분, 인천공항에서 Lufthansa 항공편으로 출발.
(A340 기종을 타고 왔는데, 동급의 Boeing 767 보다 더 좁아보임. 이코노미는 더 불편해보이고,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이상은 767보다 더 좋아보임.)
비행기 안에서 아카기 애니판이나 좀 보려고 준비했으나, 막상 노트북을 켜보니 충전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GG.
Lufthansa 승무원들의 일 처리 방법에 경악.
분명히 내 앞에 앉아있던 인간이 등받이를 뒤로 확 제껴서, 등을 숙여 게임을 하던 내 머리를 강타해서 야마가 돌아 승무원들을 불렀는데도 '앞에 계신 분이 주무시고 계셔서 뭐라 할 수가 없어요'라고만 반복. 나중에 한국인 승무원을 불러서야 겨우 해결했음.
13시간 여정 끝에 독일 뮌헨 Franz Strauss 공항에 도착. 환승까지 2시간이 걸릴 예정이었으나, 연착으로 3시간을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Alliance Arena miniature 공간에 들어가서 인터넷을 좀 하려고 했으나, '주요 100대 사이트'에만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좌절.
... 하지만 좌절을 참고, 100대 사이트 중 트위터에 들어갔더니 이번엔 자판 문제. 아옭. 한글이 안 쳐지는 건 당연하다 쳐도, 독일어 자판이라서 많이 헷갈렸음. (고등학교 때는 많이 쳤는데... 쩝.) ... 그나저나, 공공 컴퓨터에 RedHat Linux도 아니고 Embedded Linux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설치해놓는 건 처음 봤다.
연착된 비행기를 타고 리스본으로 이동하는데, 비행기 낌새가 좀 이상하더라. (좁은 건 둘째치고. 에어버스 얘들 생각보다 비행기를 작게 만드는 모양. A321 기종 이용.) 좀 많이 흔들리고, 승무원들 상태도 좀 이상하고, 밥도 수량이 부족하다 그러고.
... 다 괜찮았는데 Landing 할 때 일이 터졌음. 게이트에 도킹까지 해놓고서 고장이 났는지 20분 정도 비행기 바깥으로 나갈 수가 없었음.
결국에는 우여곡절 끝에 18시간 만에 리스본에 도착한 셈. 어휴. 한국인 현지 가이드를 만났는데, 말을 조낸 조리있게 못 한다. ... 그냥 늦게 만나서 (현지시각 자정) 피곤해서 그러려니 믿고 싶지만... 정말 좀 그런 듯.
P.S : 인솔 가이드도 약간 문제. 어벙하다. 게다가 인솔의 기본을 모르는 듯. 게이트 집결 콜이 나왔으면 좀 '이쪽으로 오세요'라는 말이라도 하던가. 영어 못 알아듣는 사람이 여기서 태반이라고.
P.S 2 : 리스본 숙소에 현지시간으로 0시 30분경에 도착. 도착해서 신발을 벗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신발을 오래도록 신은 결과로 무좀이 진화를 해있었다. 처리하는데 한 30분 걸린 듯.
9월 15일 오후 12시 30분, 인천공항에서 Lufthansa 항공편으로 출발.
(A340 기종을 타고 왔는데, 동급의 Boeing 767 보다 더 좁아보임. 이코노미는 더 불편해보이고, 상대적으로 비즈니스 이상은 767보다 더 좋아보임.)
비행기 안에서 아카기 애니판이나 좀 보려고 준비했으나, 막상 노트북을 켜보니 충전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GG.
Lufthansa 승무원들의 일 처리 방법에 경악.
분명히 내 앞에 앉아있던 인간이 등받이를 뒤로 확 제껴서, 등을 숙여 게임을 하던 내 머리를 강타해서 야마가 돌아 승무원들을 불렀는데도 '앞에 계신 분이 주무시고 계셔서 뭐라 할 수가 없어요'라고만 반복. 나중에 한국인 승무원을 불러서야 겨우 해결했음.
13시간 여정 끝에 독일 뮌헨 Franz Strauss 공항에 도착. 환승까지 2시간이 걸릴 예정이었으나, 연착으로 3시간을 기다림. 기다리는 동안 Alliance Arena miniature 공간에 들어가서 인터넷을 좀 하려고 했으나, '주요 100대 사이트'에만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좌절.
... 하지만 좌절을 참고, 100대 사이트 중 트위터에 들어갔더니 이번엔 자판 문제. 아옭. 한글이 안 쳐지는 건 당연하다 쳐도, 독일어 자판이라서 많이 헷갈렸음. (고등학교 때는 많이 쳤는데... 쩝.) ... 그나저나, 공공 컴퓨터에 RedHat Linux도 아니고 Embedded Linux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설치해놓는 건 처음 봤다.
연착된 비행기를 타고 리스본으로 이동하는데, 비행기 낌새가 좀 이상하더라. (좁은 건 둘째치고. 에어버스 얘들 생각보다 비행기를 작게 만드는 모양. A321 기종 이용.) 좀 많이 흔들리고, 승무원들 상태도 좀 이상하고, 밥도 수량이 부족하다 그러고.
... 다 괜찮았는데 Landing 할 때 일이 터졌음. 게이트에 도킹까지 해놓고서 고장이 났는지 20분 정도 비행기 바깥으로 나갈 수가 없었음.
결국에는 우여곡절 끝에 18시간 만에 리스본에 도착한 셈. 어휴. 한국인 현지 가이드를 만났는데, 말을 조낸 조리있게 못 한다. ... 그냥 늦게 만나서 (현지시각 자정) 피곤해서 그러려니 믿고 싶지만... 정말 좀 그런 듯.
P.S : 인솔 가이드도 약간 문제. 어벙하다. 게다가 인솔의 기본을 모르는 듯. 게이트 집결 콜이 나왔으면 좀 '이쪽으로 오세요'라는 말이라도 하던가. 영어 못 알아듣는 사람이 여기서 태반이라고.
P.S 2 : 리스본 숙소에 현지시간으로 0시 30분경에 도착. 도착해서 신발을 벗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신발을 오래도록 신은 결과로 무좀이 진화를 해있었다. 처리하는데 한 30분 걸린 듯.









